[주식] 디지털 화폐 관련주! Top3( 전자금융거래법안발의, 화폐개혁 )

안녕하세요, 용물입니다.

 

오늘은 전자금융 거래법안이 발의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관련주를 한번 찾아보려고 글을 적습니다.

 

 

 

1.한국전자금융

 

첫번째로, 한국전자금융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의 일봉차트입니다. 

평균거래량은 8~15만 정도며 피뢰침이 꽃힌날은 40만 거래량을 보여줬습니다.

유동주식수가 1800만주인데, 거래량은 그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낮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뜻은? 이걸 소유하고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뜻입니다.

아마 고점에서 물린사람이 많거나, 의도적으로 기관이 소유하고 있을가능성이 많습니다.

 

8거래일 간의 거래량입니다.

외인은 매도량이 훨씬 많으며, 개인은 매수량이 많고,

기관은 매도 매수 비슷하게 포지션을가져갔습니다.

주요 기업내용은 금융기관 자동화기기와 ATM기 관리사업,키오스크 관리 사업을하고있다고합니다. 

 

영익과 매출액은 꾸준히 잘 나와주고있으며, 19년에는 영익이 하락세였지만,

20년에는 아마 회복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꾸준히 가지고있기보다는, 저점이 보인다 싶으면 매수를 하시고

그 후에 한번 피뢰침을 쏠때 매도를 하시면 좋아보입니다.

 

 

2.한네트

 

한네트의 일봉차트입니다.

거래량이 거의없지만, 한번씩 거래량이 터져줬을때는 3천만씩 거래가 됩니다. 

유동주식이 600만정도 밖에 안되는데 3천만 거래가 이뤄져서

유동주식이 5번이나 회전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은 매도세가 강하고, 외국인은 매수세가 강합니다.

기관은 여기서도 애매한 포지션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최대주주는 한국컴퓨터 이며 , 주요사업은 ATM기? 사업으로 보입니다. 

 

영익은 꾸준히 흑자지만, 고점을 한번찍은뒤에는 좀 처럼 그 이익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금융시장이 좋은시절을 보더라도, 그렇게 큰 성장은 없던걸로 보입니다.

 

 

 

3.로지시스

 

로지시스의 일봉차트입니다.

 

평균 거래량은 30~50만 정도이며, 거래량이 터졌을때는 600~900만 까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현재는 눌림목 구간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유동주식은 300만주입니다. 거래량이 활발할때에는 3바퀴정도 회전이 가능해보입니다. 

개인은 20일날 피뢰침을 꽃을때 많이 매수를 해둑, 그후에는 꾸준히 손절을 치는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세가 붙어주네요, 기관은 하나도 개입을 안하고있습니다.

한번 들어가볼만한 종목으로 보여지네요,

내일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일정량 매수하고, 더 떨어지면 물타기를 해서

평단을 낮추는 식으로 가도 괜찮아보입니다. 

 

 

로지시스 역시, 최대주주는 한국컴퓨터지주입니다. 

용역,상품매출로 금융 및 공공기관 업무용 특수장비를 유지보수하는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영익은 꾸준히 흑자이며, 이번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순이익이 적자로 난 모습입니다. 

 

 

 

오늘 전자금융거래법안발의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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